이야기마당

토박이말바라기의 이야기마당입니다

찬진희(김선미)

반갑습니다~

오늘 신진초 계단을 오르며  예쁘고 소중한  토박이말들을 눈여겨 봤습니다,

아이들의 전시된 작품도 감상하구요

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따뜻한 행복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감동 받았습니다.

즐거운 마음으로 빠지지 않고 가도록 하겠습니다.감사합니다 

 

(마음에 와 닿아 찍은 토박이말이 용량초과로 올라가지질 않아 아쉽네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