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박이말바라기의 이야기마당입니다
토박이말바라기 갈침이 동아리 셋째몯 기별입니다.
오늘은 갈배움앞생각(교육활동계획)을 가지고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지난 만남 때 이야기했던 잡을이 불끌이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들이 경비원은 지킴이, 집배원은 부칠이/보낼이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다들 한바탕 웃었습니다.
아이들 눈높이에서 가지고 놀 토박이말을 찾는 일에 더 힘을 써야겠습니다.
글이름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
43530910 토바갈-아홉째 | 바라기 | 2020.09.11 |
43530903 토바갈-여덟째 | 바라기 | 2020.09.11 |
43530827 토바갈-일곱째몯몯 | 바라기 | 2020.08.27 |
43530723 토바갈_여섯째 [1] | 바라기 | 2020.07.23 |
43530716 토바갈-다섯째몯 [1] | 바라기 | 2020.07.16 |
43530709 토바갈 넷째몯 [1] | 바라기 | 2020.07.09 |
43530702 토바갈_새나꽃배곳 [1] | 바라기 | 2020.07.02 |
43530625 토바갈 셋째몯몯 [1] | 바라기 | 2020.06.25 |
43530618 토바갈_새나꽃배곳 [1] | 바라기 | 2020.06.25 |
453530610 토바갈_새나꽃배곳 [1] | 바라기 | 2020.06.25 |
43530604 토바갈_새나꽃배곳 | 바라기 | 2020.06.25 |
오~~~ 요리살 (맛지음이)
어제 동아리에서 배운 머리멋지음이도 생각 나는 군요!!
보고 있으니 볼게 참 많습니다.
잘 써 먹어야 겠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