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박이말바라기의 이야기마당입니다
토박이말바라기 갈침이 동아리 둘째몯 기별입니다.
우리 동네 사람들이라는 벼름소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'우리 동네 사람들'이라는 벼름소로 이야기를 했습니다.
글이름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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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30604 토바갈_새나꽃배곳 | 바라기 | 2020.06.25 |
453530610 토바갈_새나꽃배곳 [1] | 바라기 | 2020.06.25 |
43530618 토바갈_새나꽃배곳 [1] | 바라기 | 2020.06.25 |
43530625 토바갈 셋째몯몯 [1] | 바라기 | 2020.06.25 |
43530702 토바갈_새나꽃배곳 [1] | 바라기 | 2020.07.02 |
43530709 토바갈 넷째몯 [1] | 바라기 | 2020.07.09 |
43530716 토바갈-다섯째몯 [1] | 바라기 | 2020.07.16 |
43530723 토바갈_여섯째 [1] | 바라기 | 2020.07.23 |
43530827 토바갈-일곱째몯몯 | 바라기 | 2020.08.27 |
43530903 토바갈-여덟째 | 바라기 | 2020.09.11 |
43530910 토바갈-아홉째 | 바라기 | 2020.09.11 |
수수께끼의 옛말이 이렇게 많았군요.
수지엣말,수지겻기,겹말
애완동물= 귀염옮살이
반려동물=짝옮살이
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답글 달고 있네요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