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박이말바라기의 간직곳(자료실)입니다
하창우 2022.04.30 20:53 조회 수 : 34
진주 평거동 301-1
떡보는 흰떡이나 인절미 따위를 안반에 놓고 처음으로 칠 때에 이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싸는 보자기. 또는 떡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놀릴 때 썼던 말이라고 합니다. 저 역시 떡보라~~ 떡보의 하루 떡을 매우 좋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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