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박이말바라기의 간직곳(자료실)입니다
아리새 |
| 글번호 : 134 | 등록자 : 최한규 | 등록일 : 2023.04.26 | 조회수 : 0 | |
뜰안에 |
| 글번호 : 133 | 등록자 : 송우진 | 등록일 : 2023.04.26 | 조회수 : 0 | |
개미 |
| 글번호 : 132 | 등록자 : 홍수영 | 등록일 : 2023.04.26 | 조회수 : 3 | |
마실 |
| 글번호 : 131 | 등록자 : 엄태현 | 등록일 : 2023.04.26 | 조회수 : 8 | |
온새미 |
| 글번호 : 130 | 등록자 : 김지후 | 등록일 : 2023.04.26 | 조회수 : 0 | |
더담다 |
| 글번호 : 129 | 등록자 : 임준우 | 등록일 : 2023.04.26 | 조회수 : 0 | |
담다 |
담다: 어떤 물건을 그릇 따위에 넣다 담다라는 글을 보면서 엄마가 떠올랐습니다. 정성스럽게 지은 밥을 담아낼 때 그마음... 그리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그시 바라보시던 그 눈빛... 엄마가 되고나서야 그 마음과 그 눈빛을 알 수가 있었답니다. | 글번호 : 128 | 등록자 : 탁미화 | 등록일 : 2023.04.25 | 조회수 : 9 | |
알천마루 |
| 글번호 : 127 | 등록자 : 정지민 | 등록일 : 2023.04.25 | 조회수 : 6 | |
강풀수학 |
| 글번호 : 126 | 등록자 : 정예안 | 등록일 : 2023.04.24 | 조회수 : 3 | |
들말 |
| 글번호 : 125 | 등록자 : 장윤지 | 등록일 : 2023.04.24 | 조회수 :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