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박이말바라기의 간직곳(자료실)입니다
2023.11.02 2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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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고 있는 사람을 나타낼 때 “사시나무 떨 듯 한다”라는 말을 잘 쓰는데 이는 ‘사시나무’의 잎과 줄기가 가늘고 길기 때문이라는 풀이가 있습니다. 다시 말해 ‘사시나무’도 ‘사시랑이’라는 말이죠. 흔히 ‘약골’이라는 말을 써야 할 때 ‘사시랑이’를 떠올려 써 보시기 바랍니다. 아이를 마음이든 몸이든 튼튼하게 키우고 싶은 어버이 마음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 마음 또는 몸이 ‘여린 사람’이라는 말을 쓰곤 하는데 ‘여린이’라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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