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박이말바라기의 간직곳(자료실)입니다
2024.03.13 2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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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루 하나 오늘 토박이말]궁글다
이 말은 ‘단단한 몬 속의 한 곳이 텅 비다(나무를 쪼개니 궁근 곳이 있다)’, ‘소리가 크고 깊다(그 사람의 궁근 목소리)’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. 하지만 ‘내용이 부실하고 변변치 아니하다(궁근 살림살이를 떠맡아 힘들다)’라는 뜻으로도 쓰는 말이니 알아두셨다 알맞게 써 보시기 바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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